'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 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4월 12일까지 미디어치료 상담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디어치료 상담활동가 양성과정은 스스로넷이 미디어 역기능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미디어치료 개인상담, 집단상담, 예방교육 프로그램 교육과 실습, 수퍼비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과의존 실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운영하는 치유적 미디어 활동 프로그램 ‘마음기록’에서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화를 감상하고 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영상에세이’, 사진을 통해 나의 생각을 시각화하는 ‘포토에세이’,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나를 표현하는 ‘아트테라피’ 총 3개의 프로그램이 2024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화, 사진, 상담심리를 전공한 전문 상담사와 미술치료사가 진행해 참여 청소년은 미디어 활동을...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 이하 ‘스스로넷’)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와 영웅을 알리는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2023 로케이션미디어스토리캠프: 영웅미담’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2023년은 특별히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독립영웅’을 주제로 진행한다. 단편영화를 제작해보고 싶은 14세~19세 청소년이라면 스스로넷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2023 로케이션미디어스토리캠프: 영웅미담’은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이론 워크숍인 사전캠프와 3박 4일의 제작캠프를 연개...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가 4월 중 기초 이론부터 심화 제작 실습까지 가능한 △영화 △디자인(서체개발) △뮤직비디오 제작 전문그룹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스스로넷은 전문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상주하는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청소년 미디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특별시 유일의 청소년 미디어 특화 기관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영화 △뮤직비디오 △디자인(서체개발) 청소년제작전문그룹은 매년 참가자를 선발해 3개월~6개월 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졸업작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국내외 청소년 영화제 11...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운영하는 서울시 용산구의 대안 교육기관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이 2월 22일까지 영상 분야 전문 교육과정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2002년부터 청소년이 미디어 전문 역량을 개발시키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미디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디어 분야 진학뿐만 아니라 미디어 파사드 전문가, 다큐멘터리 감독, 프로덕션 대표 등 졸업생을 배출했다.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영상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심화 운영할 예정이다.‘읽고 쓰고 말하...
“푸른나무미디어스쿨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수업과 게임 개발, 디자인 등의 프로그램 활용 수업을 통해 제가 즐기며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었고,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대학 진학까지 하게 됐어요. 스쿨에서 다양한 활동이 진로를 찾고 관심 분야로 진학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21 푸른나무미디어스쿨 수료생 안민지(2022년도 컴퓨터공학부 합격)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SW 진로 및 미래 역량 강화에 대한 청소년의 욕구에 맞춘 영상·사진 및 코딩·...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이하 청소년기자대상)’이 31일부터 기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글 기사 부문의 △기획·취재 △칼럼 △인터뷰·영상과 기사 부문의 △기획·취재 △앵커 브리핑 △뉴미디어 총 2개 부문이다.접수 분야 중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기존 전통 미디어 형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만의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한 영상 기사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기사 심사는 중앙일보, YTN 등 현역 언론인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4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도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 ‘학교밖유유자적 아티스트’(이하 ‘유유자적 아티스트’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11월까지의 모든 커리큘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리가 기획하는 대로 커리큘럼이 바뀌는 경험과 실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 경험이 제 인생에서 언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원천이 되어주었어요.” (참여 학교밖청소년 인터뷰 중) 이 프로젝트는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시 미디어 특화 기관인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2019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이 17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16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기사’라는 매체로 표현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기 위해 열리는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은 올해로 6번째 개최를 맞이하였다. 청소년기자대상에는 청소년이 미래의 미디어 종사자로서 양분이 되는 경험을 하고, 현재 미디어제작자로 활동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상을 준비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문화의 달 9월을 맞이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기계발 기회를 마련하고자 다채로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청소년 시기 필요한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고 교육적 활동을 제공하는 공공시설로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시설 31개소 및 구립 29개소 등 6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9월에는 △시립구로청소년센터의 4차 산업을 주제로 한 ‘4차 산업 캠프’ △시립마포청소년센터의 청소년의 쉴권리, 놀권리 보장을 위한 청소년축제 ‘달려달려 게임 페스타’...